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을 좋아한다." 내가 가장 잘 아는게 나 자신이니 당연히 어떤 부분에 가식적 이었던지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가식에 대해 예민한 기준이 생겼다. 그 섬세한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에 대한 동경이 크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연구하고 고민하여도 후회는 2021-06-29 이전글 지금 우리 팀은 2021-06-2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