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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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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요

여러분들 때문에

목표가 생기고 꿈을 꾸게

되었잖아요

-지금 스탭들과의 대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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