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하나하나 작품이 그것으로 목표에 도달 할 수도 있지만 목표의 과정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과정이 실패는 아니라는 것이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홀드 행인 연출 2021-07-20 이전글 책임져요 2021-07-2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