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열정, 꿈, 목표 이런 것 보단 간절함이 있었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지난 선택의 후회 2021-08-10 이전글 홀드 행인 연출 2021-08-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