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돌이켜 보면 나의 선택에 후회가 별로 없다 그때 당시 전력을 다해 행동하며 고민하였고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눈이 낮은 것과 2021-08-24 이전글 열정, 꿈, 목표 그 외 2021-08-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