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알고 있지만 이야기해서는 안 되는 말을 입밖에 내지 않는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숨을 계속 쉰 덕분 2021-05-12 이전글 시간이 무한히 이어지는 과정 2021-05-1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