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누구도 완벽히 당신을 위로 할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만을, (당신 자신만의) 시간에 함께 곁에 있어주는 작품이기를 안재훈 감독 관객과의 대화 中,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발언의 지분 2021-05-17 이전글 애니메이션 속 연기 2021-05-1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