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생각이 성장하다 보니 어제 한 말은 재수 없는 경우가 많구나 다행이다 대부분 혼자 말해서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수정할 수 있다는 건 2021-06-01 이전글 발언의 지분 2021-06-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