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수정할 수 있다는 건 기회가 있다는 것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씨앗 덕분 2021-06-02 이전글 어제의 말 2021-06-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