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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씨앗 덕분.jpg

 

 

 

"씨앗이 아주 멀리 떨어진 장소까지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은 씨앗이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다.

한 번 자리를 멀리 가기는 힘들다.

지금 씨앗일 때 최대한 멀리 이동하며 많이 보아라.

 

 

 

-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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