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슬픔 기쁨 고독 환희 선택 등 모든 것을 앉아서 해결해야 한다 음악은 그것을 견디게 한다 남희윤 기자의 추천 음악은 완벽한 노동요이다 감정을 버리지 않고 그림에 쏟을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고통스러운 과정 2021-06-10 이전글 100퍼센트에 대한 염원 2021-06-1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