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거리를 걸으며 소리와 움직임들의 상관관계를 무의식중에 체득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이어폰을 끼지 않아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이어폰을 끼고 들리는 음악을 통해 눈으로 보는 세상의 풍경은 또 특별한 연출을 공부시킨다. 직업을 택한 이상은 싫어도 보고 듣는 게 공부다.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 다음글 이 방에 있다는 것 2021-04-20 이전글 전유진 가수님의 노래 2021-04-2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