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해결해야 하는 장면과 대사에 대한 생각이 정지되었을 때 이 방을 두리번두리번 서성거리다 보면 실마리를 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게 고맙다 - 안재훈 감독의 글씨 수상록- 다음글 여러분들의 모든 기록 2021-04-21 이전글 세상의 소리와 이어폰 소리 2021-04-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