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내 희망이나 내 기대로 상황을 오판하지 말라." -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다음글 살아 있다는 것 2021-05-04 이전글 마지막 작품 2021-05-0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