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살아있는 것은 다행인데, 살아가는 것은 힘들구나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감독님의 삶에 대한 고찰입니다. 다음글 스태프들의 기대 2021-05-06 이전글 내 희망 2021-05-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