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커뮤니티 제작일지

제작일지

연필관리자

안녕하세요, 한승훈 프로듀서 입니다.

무녀도를 극장에서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녀도는 저희도 극장 상황과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작품이라 전국의 작은영화관이나 예술영화관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으신 선물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쁜 마음입니다^^

SNS나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에 대한 소식도 종종 들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