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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답장을 드립니다. ”

연필관리자

안녕하세요, 한승훈 프로듀서 입니다.

무녀도는 작년 11월경 개봉후 코로나로 극장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겨 올해에는 독립영화관/작은영화관 등에서 재개봉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한달간 서울영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인디서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녀도가 서울 극장 곳곳에서 상영중 입니다.

올 한해는 극장에서 관객분들과 만나갈수 있도록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어 무녀도의 VOD 나 OTT 서비스 등의 계획은 잠시 뒤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작품을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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