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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답장을 드립니다. ”

연필관리자

안녕하세요, 연필로 명상하기 한승훈 프로듀서 입니다.

무녀도는 현재 독립/예술영화관 등을 통해 장기 상영, 혹은 단관상영을 논의하여 지속적으로 상영을 이어갈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OTT로의 계획은 없사오나, 9월 28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무녀도 상영과 함께 감독님의 GV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혹 언제까지 어떤자료가 필요하신지 메일로 연락주신다면 최대한 도움드릴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mwp_pm@naver.com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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