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화중학교 김영석입니다.
2022-11-13
안녕하세요, 일전에 연락드렸던 인천 연화중의 김영석입니다.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계속 연락을 드려 죄송합니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애니메이션의 대본을 수업시간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학생들과 매체 전환과 관련된 수업을 하는데 메밀꽃이나 봄봄의 애니메이션을 대본을 자료로 쓰고 싶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연락 드립니다.
지난 화요일에 전화 통화를 하고 이메일 주소를 남겨드렸는데 착오가 있었는지 메일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ribelo@hanmail.net 모두 영어 소문자입니다. 혹 구매를 해야 하거나 기타 제가 해야할 작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들여 만드신 작품을 학생들과 즐겁게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메일로 회신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