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메뉴로 이동
HOME 커뮤니티 우체통

우체통

“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답장을 드립니다. ”

연필관리자

안녕하세요, 한승훈 프로듀서 입니다.

현재 무녀도는 필름수정을 거쳐 개봉을 준비중에 있어 아직 VOD 서비스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나기는 VOD 서비스로 관람하실수 있으며 IPTV 등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