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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답장을 드립니다. ”

연필관리자

안녕하세요, 연필로 명상하기 한승훈 프로듀서 입니다.

스튜디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스튜디오가 공개채용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현재 작업을 함께 하고있는 스탭들은 수년간 스튜디오에서 감독님과 함께 작품을 해온 스탭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작업환경의 구성과, 스탭들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TO가 필요할 경우 때에 맞는 인원을 투입하여 작업중이고 공개채용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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