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타임즈 인터뷰] "비어있는 우리의 시간을 메우는 작업"
2021-07-21
"그렇다. 누군가는 용기를 내서 남들이 하지 않는 일과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야만 한다.
그것이 '다양성' 을 추구하는 문화 콘텐츠의 부흥의 '열쇠'가 될 것이다. "
올해로써 10주년을 맞은 <소중한 날의 꿈> 과 현재 <무녀도>와 <살아오름>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안재훈 감독님의 <소중한 날의 꿈> 제작기와 생각 그리고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 에 대한 생각까지.
매력적인 레트로/뉴트로, 소식/기사를 다루는 국내 유일 레트로 문화, 전문 웹진 <레트로 타임즈> 에서
안재훈 감독님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인터뷰 전문 링크:
http://www.retr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
http://www.retr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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