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news] 서울독립영화제2022, 11명 심사위원단 공개
2022-11-11
안재훈 감독은 1998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2011년 첫 극장용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으로 관객과 만났다. 또한 ‘무녀도’(2021_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 등 한국 단편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기사 원문:
안재훈 감독은 1998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2011년 첫 극장용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으로 관객과 만났다. 또한 ‘무녀도’(2021_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 등 한국 단편문학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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