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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2022년 6월 17일 연필땀

2022-06-20

2022-06-17 연필땀.JPG

 

 

연필보다는 샤프를 샤프보다는 디지털기기를 선호하는 요즘 시대.

저희 스튜디오도 디지털작업으로 전환하여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감독님은 지금도 종종 연필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십니다. 아마 감독님께서 작품을 하시는 동안은 쭉, 작업실 어딘가에 연필땀이 쌓여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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