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지금을 기억하자 지금을 기억하자 “ 소중한 날의 꿈 동기, 함께 살아가는 지금, 만나는 것들에 관한 감사의 기록 ”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은빛색깔이 신비한 펜 2016-12-27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캐리커쳐를 해드리기위해 관객분에게 건내받은 펜. 색이 이쁘다고 하엿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선물해주셨습니다. 은빛색깔이 신비한 펜,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다음글 국도극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2016-12-27 이전글 맥가이버 할아버지 2016-12-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