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 일 외의 모든 것은 작업에 방해가 된다. 그러나 일 외의 모든 것은 작품에 (또한) 도움이 된다." - 안재훈 다음글 전유진 가수님의 노래 2021-04-14 이전글 롱이에 대하여 2021-04-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