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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감독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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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고생을 한다.

임영웅 가수님의 태도를 보면

성공이라는 열매의 달콤함과 화려함만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치열하게 살아온 삶으로 인하여

그 성공이 결국 누구로 인한 것이라는 태도가 보인다.

그 태도는 성공의 꿈꾸는 또 다른 누군가의

선의의 동기가 된다.

직업의 태도를 보며 존경하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 순간의 위안을 받는다.

 

-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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