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감독 ▶ 허허수필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서 얻은 귀동냥과 떠오른 글귀 “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냥 쓰는 글은 위로가 된다는 것을 ”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은 후 사진을 드리기도 하고 가져오기도 한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나이가 나보다 많은 분의 사진은 내가 간직한다 “ 기억하겠습니다 ” 라는 마음이다 나이가 나보다 어린 분들께는 사진을 드린다 “ 저를 기억해 주세요 ” 라는 마음이다 - 안재훈 감독의 허허수필 태그#안재훈#안재훈감독#폴라로이드#사진#기억#촬영#추억#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감독 다음글 감정의 예술 ㅣ관객과의 대화 2023-11-29 이전글 임영웅 가수님에 대하여 2023-11-29 목록